LH 직원이 신도시 개발 지역에 100억가량 땅투기 의혹 이슈

이번 정부가

집값을 많이 올렸죠??

 

그러면서

주택 공급 정책으로

도시 개발에 비중이 커졌는데요

 

조사를 해서 나와봐야 알겠지만

LH직원들 중

신도시 조정 업무를 맡은 몇몇 직원이

신도시로 포함된 광명시흥 땅을 투기했다는 의혹이 있답니다.

 

요기에 7만가구정도 들어설 예정이었데요

 

참여연대에서는

LH직원 14명이라고 했는데

14명중 12명은 현직원이고

2명은 전직원이라고 하네요;;

조사하면 더 나올런지;

 

이 땅투기로 들어간 금액이 대략 100억정도 투기금액 들어갔다고 합니다.

 

LH는 2018년에는 고양창릉이 지정되기 전에

정보 유출로 혼란이 된적이 있었다네요

 

이 이슈가 정말인지는 조사를 들어가봐야겠지만

좀 큰일이네요;;

누구는 뼈빠져라 일하고 월급으로 하루하루 힘들게 사는데;;

 

일단

국토부 장관과 국무총리는

엄격히 조사하라고 주문했답니다.

LH에서는 적극적으로 응하겠다고 했답니다;;

 

의혹만 가지고는 검찰 조사가 않되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국토교통부에서 전수조사에 나설 계획이라고 하네요

국토부에서 조사하고 문제있으면

수사로 넘어가는건가??

 

이게 만약 진짜로 나오면 국토부 공무원이랑 LH랑 전체적으로 수사해야 되는건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사실이라면 진짜 나쁜 놈들!!!!